‘호구들의감빵생활’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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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의감빵생활’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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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호구들의 감빵생활'(연출 윤인회)에는 그룹 X1(엑스원)의 김우석, 김요한, 송형준과 함께 ‘워너원’ 출신 하성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마피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마피아 룰 브레이커’ 게스트들이 출연해, 마피아 게임판을 제대로 흔들었다.

마피아였던 개그맨 이진호와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초반에 검거되며 위기를 맞았으나, 김도연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마피아를 짜릿한 승리로 이끈 바 있다.

김요한은 마피에 게임 고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설명했다.

"제가 수세에 몰리면 억울한 표정을 잘 지어서 살려주더라"고 말하며 억울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