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간신히 목소리를 내며 아픔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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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간신히 목소리를 내며 아픔을 호소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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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사진 속 오대환 매니저가 체형 교정을 위해 추나요법을 받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뒤틀려 있던 뼈가 맞춰지는 고통에 간신히 목소리를 내며 아픔을 호소했다.

오대환이 매니저의 소리 없는 몸부림을 보고 웃음을 꾹 참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추나요법을 받는 오대환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한 셔터 세례를 부르는 비주얼이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를 모았다.

이들은 서로 “못생겼다 진짜”라면서 웃음을 터뜨리며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해 오대환, 매니저의 역대급 비주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