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대형 액자 속에서 예쁜 포즈를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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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대형 액자 속에서 예쁜 포즈를 취하였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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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다음달 1일 방송된 KBS 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3회는 ‘마음도 번역이 되나요’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허니잼 부녀 문희준과 잼잼이는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양평 두물머리를 찾아 핫한 하루를 보낸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잼 부녀는 대형 액자 속에서 예쁜 포즈를 취하였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사로 변신한 잼잼이와 핫도그를 입에 물고 있는 잼잼이가 보인다.

이처럼 핫플레이스를 잘 즐기고 있던 잼잼이가 다음 사진에선 대성통곡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벤틀리는 인형들과 특별한 케미를 보였다고 한다.

카시트에 앉아있는 인형들 사이에 앉아 누가 인형인지 모를 깜찍함을 선보이는가 하면, 실제 크기와 비슷하게 제작된 동물 인형들 때문에 겁먹어 울먹이는 모습이 귀여워 현장 모두의 웃음을자아냈다.

문희준은 잼잼이와 함께 양평 두물머리로 오픈 데이트를 떠났다.

곳은 커플들에게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곳. 문희준은 잼잼이와 함께 평소 꿈꿔온 데이트 로망을 실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