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편집 중이라면서 적당한 시기를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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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편집 중이라면서 적당한 시기를 조율 중이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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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V라이브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강다니엘은 2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 'Good-bye. no-name. Hello'를 진행했다.

방송에서 강다니엘은 "공식 팬클럽은 곧 생길 것 같다. 개인 콘텐츠는 편집 중"이라면서 "적당한 시기를 조율 중이다.

콘텐츠 영상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27일 진행된 팬덤명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1위는 다니티였다. 팬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특별하다는 의미를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