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합비타민 대표브랜드 얼라이브가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 주관, 한경비즈니스 주최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강기능식품(종합비타민) 부문에 선정됐다.

2014년 국내 정식 출시 이후 매년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얼라이브는 주력 제품으로 ‘얼라이브 원스데일리’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능성분 21가지, 보조성분 54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고함량 비타민B군이다. 아울러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과 식물농축물을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현재 브랜드 모델로 쌩쌩요정 조보아가 활동하고 있으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산청수수캠페인’과 가족, 지인에게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마음채움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며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종합비타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점을 바탕으로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얼라이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뛰어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얼라이브 원스데일리’는 할인점, 드럭스토어,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공식몰인 네츄럴라이프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선물세트를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