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비쥬얼 부녀로 활약 단숨에 인지도를 넓혔다.
상태바
‘아빠를 부탁해’ 비쥬얼 부녀로 활약 단숨에 인지도를 넓혔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2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강다은은 중견 배우 강석우의 딸로 지난 2015년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환상적인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훈훈한 유전자를 물려 받은 깔끔한 마스크와 이미지를 선보이며 ’비쥬얼 부녀‘로 활약, 단숨에 인지도를 넓혔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강다은은 향후 배우의 길을 걸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소통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오랜 기간 연기를 배우고 처음 활동을 시작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는 각오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계자는 “그녀가 가진 특유의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그녀가 좋은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