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소이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내 짝꿍. 오빠가 내 곁에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태어나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인교진은 통화 도중 자신을 찍는 소이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선 부부가 나란히 서서 한 곳을 응시하는 모습도 담겼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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