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사상 첫 연예인의 한국 여행이 펼쳐졌다.
바로 그 주인공은 호주 출신의 세계적 밴드 5 Seconds Of Summer(5SOS)였다.
이들은 밴드 역사상 최초 앨범 3장 연속 빌보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7억 뷰로 미국과 호주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월드스타다.
캘럼은 “가능한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여행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리더이자 드러머 애쉬튼은 “걱정이 앞서지만 원투쓰리 하면 레츠고 하는 거야”라며 여행을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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