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8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문희옥의 인생사가 다뤄졌다.
2년 전 후배와의 법정 소송에 휘말렸던 문희옥은 문장이라는 것에 몸통이 있으면 앞과 뒤가 있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몸통만 기사로 나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문희옥은 이혼 구설수 남동생의 죽음 등 일을 겪고 나서 너무 힘들었기에 상장과 의상을 다 버리고 노래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노래를 놓고 살 수 없어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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