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라디오’ 광고 섭외를 거절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태바
‘오빠네 라디오’ 광고 섭외를 거절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02 0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SBS 러브FM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30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셀럽파이브 안영미, 송은이, 신봉선이 출연했다.

송은이는 최근 광고 섭외를 거절한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저희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광고 섭외가 들어온다"면서 "지난해에는 샴푸 광고를 찍었고, 이번에는 이온 음료 광고가 들어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DJ였던 송은이가 그 바통을 이어받은 ‘오빠네 라디오’ DJ 김상혁과 딘딘에게 어떤 코멘트를 해줄지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