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구해령신세경 분에게 편지를 남기고 궐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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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구해령신세경 분에게 편지를 남기고 궐을 떠났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0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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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신입사관 구해령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8일 방영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한현희 /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는 구재경(공정환 분)이 또다시 모화(전익령 분)와 예상치 못한 만남으로 인해 난처함에 빠지는 모습이 펼쳐졌다.

쟝은 이림과 구해령(신세경 분)에게 편지를 남기고 궐을 떠났다.

쟝이 낯선 한국 땅을 밟은 건 사라진 형을 만나기 위함이다.

모화는 서래원에 들어갔다.

모화는 그 곳에서 구재경(공정환 분)과도 처음 만났다.

모화는 그곳에서 서양 의술을 배워 수술까지 해냈다.

서문직의 곁에는 그의 딸 어린 구해령(신세경 분)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