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포르트24 홈페이지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따라 부사토 코치는 유럽 여자배구 선수권의 조별리그 첫 3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됐다.부사토 코치는 지난 5일 도쿄 올림픽 예선전에서 한국 대표팀에 역전승한 뒤 눈을 좌우로 길게 찢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러시아배구협회도 부사토 코치의 행동에 대해 대한민국배구협회에 공식으로 사과하고 부사토 코치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