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부사토’ 출장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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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부사토’ 출장할 수 없게 됐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9.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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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포르트24 홈페이지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따라 부사토 코치는 유럽 여자배구 선수권의 조별리그 첫 3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됐다.

부사토 코치는 지난 5일 도쿄 올림픽 예선전에서 한국 대표팀에 역전승한 뒤 눈을 좌우로 길게 찢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러시아배구협회도 부사토 코치의 행동에 대해 대한민국배구협회에 공식으로 사과하고 부사토 코치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조치를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