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민정 양에게 영상통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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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민정 양에게 영상통화를 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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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불타는 청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7일 밤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즉석에서 열린 트로트 가요제로 불청 멤버들이 떼창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 멤버이기도 했던 금잔디는 지난해 12월 18일 방송에서 "메들리 음반 판매량이 300만 장이었다"고 밝혔다.

김민우는 권민중, 장호일과 함께 아침 산책을 하던 중 딸 민정 양에게 영상통화를 했다.

딸에게 두 사람을 소개해주며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그때 금잔디가 불청여행에 합류했다.

금잔디의 등장에 멤버들은 환하게 인사하며 반겼다.

금잔디는 자신이 직접 담근 과일청을 꺼내 에이드를 만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