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지켜보던 은혁 역시 관상 상담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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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지켜보던 은혁 역시 관상 상담 대열에 합류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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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2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8일 방송된 ‘오늘의 운세’에서 홍현희와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신기한 관상의 세계를 공개했다.

홍현희의 관상 상담을 지켜보던 은혁 역시 관상 상담 대열에 합류했다.

은혁의 관상을 보던 관상학 전문가는 은혁의 예상 수명을 무려 100세로 예측했다.

은혁의 관상에 숨겨진 ‘장수의 비밀’이 다름 아닌 ‘귓구멍’으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0세 무병장수'와 '귓구멍'이 어떤 관상학적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예측 전문가와 함께 돈을 모으는 관상부터 오래 사는 관상까지 관상에 대한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친다.

배우 오지호의 관상을 가진 남자와 배우 서현진의 관상을 가진 여자가 펼치는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이 소개팅 내내 알쏭달쏭한 기류를 보이며 전문가들을 혼란스럽게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