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방송에서는 캐처들에게 '웨딩 화보 촬영'이라는 첫 커플 챌린지 미션이 주어진다.
김가빈, 정찬우가 준비한 토스트로 아침을 열었다.
이영서는 “진짜 맛있어요”라고 말했다.
정찬우는 “가빈이 아니었으면 스크램블 에그 먹을 수도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웨딩 화보 촬영 미션을 통해 여러 명이 함께 생활하던 캐처들이 단둘이 시간을 갖게 해 서로의 매력을 조금 더 깊게 알아가게 될 것"이라며 "진짜 커플처럼 밀착하고 소통해야 하다 보니 설렘 지수가 폭발해 실제로 캐처의 심장 박동이 마이크에 녹음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번 커플 챌린지에서 1등을 차지한 캐처에게는 '비밀의 방'에 들어가 정체가 궁금한 상대의 비밀 영상을 볼 권한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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