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마르 파리 생제르맹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7일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높은 이적료에 난색을 표하자, 뎀벨레와 세메두에 현금 1억 유로에 합의할 의사를 전달했다.뎀벨레를 영입한다면 킬리앙 음바페와 프랑스 유망주 커넥션을 만들수 있고, 세메두는 파리 생제르맹이 원하였다.세메두는 바르셀로나에 필요한 풀백이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