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알렸다.
그는 “걷기 운동으로 다이어트도 절로 되고, 이동시간 활용에도 좋고, 기름 값도 절약하고, 1석 3조 그 이상”이라며 “지금 치과 가는데 핑크 티셔츠랑, 핑쿠 피어싱이랑, 핑쿠 이어폰! 핑크 3종 세트를 하고 나오니 기분전환이 절로”라고 덧붙였다.
글과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티셔츠, 피어싱, 이어폰 등 핑크색으로 깔맞춤을 한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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