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가수 겸 개그맨 김철민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그가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전한 후 삶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나타낸 것.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개그맨 김철민이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개그맨 김철민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삶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내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향한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간청을 했다.
김철민은 엠비씨에서 개그맨 생활을 시작했고, 가수로도 활동하며 음반을 내기도 했다. 대중들은 그의 병이 낫기를 기원하는 글을 그의 기사 댓글란에 올리면서 힘을 북돋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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