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다큐마이웨이’ 7살때 부친을 잃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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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마이웨이’ 7살때 부친을 잃었다고 말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9.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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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8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문희옥이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문희옥은 5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다며, 7살때 부친을 잃었다고 말했다.

허참은 "영화 '해운대'를 보면서 엄마 역을 어쩜 저렇게 잘할까 했다. 우리 엄마가 절로 생각나는 연기였다"며 칭찬했다.

그는 “저는 그냥 팬분들이 ‘문희옥이 이혼했었네. 남편과 헤어졌구나. 무슨 속 사정이 있겠지’라고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