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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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9.0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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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제공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방송에서는 선미가 컴백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고, X1(엑스원)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X1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X1의 데뷔 타이틀곡 'FLASH'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력파 보이 밴드 원위도 방송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야행성’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세련된 매력으로 무장한 원위만의 감성이 담긴 무대를 선사했다.

셀럽파이브가 '안 본 눈 삽니다'를 통해 청순 아이돌로 변신을 시도, 저세상 청순미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