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보람튜브’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앞서 지난 7월 한 매체 보도에 의하면 ‘보람튜브’가 속한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청담동의 오층짜리 건물을 구십오억원에 사들였다.
특히 해당 건물은 사십오년 전 지어졌으며, 이년 전 뜯어 고쳐서 현재 황금빛이 돋보이는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천칠백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보람튜브’는 다달이 약 십구억원 정도를 벌어들이고 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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