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주종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주종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퇴근 후 절대로 티비를 켜지않습니다. 특히 11시10분에 KBS2를 보시지 마시고 하루동안 고생한 심신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드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ㅋ아니요 꼭 봐야쥬!!!”, “촬영? 11시10분.”, “스윗사자 멋져용 ㅋㅋㅋㅋ”, “두눈 부릅 뜨고 볼예정입니다”, “TV앞에 앉아 대기중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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