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영국 유력지가 손흥민, 모우라와 동선이 겹쳐 비효율적이라는 분석을 전했다.
박스 안을 장악하지 못했고, 날카로운 슈팅도 내지 못했다.
유력지 ‘인디펜던트’는 “케인이 손흥민, 모우라와 동선이 자주 겹친다. 비효율적인 움직임이다. 같은 공간에 많은 선수들이 파고 든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최정상급 팀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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