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점심을 먹은 멤버들은 가심비 미션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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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점심을 먹은 멤버들은 가심비 미션을 맞이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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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6일 방송된 ‘더 짠내투어’에선 한혜진이 가심비 관광으로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준비했고 출연진들은 가심비 관광을 가기 위한 가심비 미션을 진행했다.

점심을 먹은 멤버들은 가심비 미션을 맞이했다.

바로 마트료시카 45개를 채우는 미션. 쉽지 않은 미션에 멤버들은 당황했지만 도전했다.

진해성이 럭키 세븐을 외치며 시작했고, 시작부터 달랑 1개가 나왔다.

결국 진해성은 인당할당량 6.5개를 채우지 못했다.

광희가 고른 마트료시카는 4개 이상이 나왔다.

긴장감을 가지고 계속해서 열어보니 10개 까지 기록하기도 했다.규현은 7개를 달성했다.

이용진이 다음으로 나섰고, 마트료니카를 꺼낼수록 계속 나오기 시작해 긍정적인 기대가 이어졌다.

박명수가 4개를 기록하면서 위기가 찾아왔고, 한혜진이 2개를 기록하면서 바로 끝을 알렸다.

진세연 또한 마찬가지 2개를 기록. 결국 가심비 미션이 실패했다.

‘튜브 썰매’를 타본 진세연은 즐기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한혜진은 무서워하며 소리를 질렀다.

아쉽게도 세 명의 인형의 총합은 18개가 되지 않아 결국 미션에 실패했다.

진세연은 댄스와 애교를 더한5행시로 멤버들의 마음을 녹였다.진해성도 도전에 나섰다.

멤버들의 걱정이 이어졌고, 박명수와 똑같이 마지막에 '나 어부요'라고 따라했지만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드디어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고 멤버들은 맛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