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폭넓은 캐릭터를 경험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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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폭넓은 캐릭터를 경험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3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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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박은빈이 연기할 이세영은 드림즈에 소속된 국내 프로야구단 가운데 유일한 여성 운영팀장이며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이다.

박은빈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를 경험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다.

작품마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KBS 2 ‘오늘의 탐정’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과 깊어진 눈빛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