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한나]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서 5sos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이 그룹이 방송에 등장을 한 이후 부터다.

이 영향으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5sos가 올라와 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5sos는 5년 전 정식으로 음악계에 발을 디딘 후 무려 백개가 넘는 음악 관련 상을 받았고, 처음에 발표하는 album부터 그 후 발표한 두 장, 석 장의 album이 billboard 1위를 기록한 전무후무한 기록을 갖고 있다.

오늘(31일) 엠비씨에브리원에서 재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네 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그룹 5sos가 입국해 여기저기를 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2년 전 공연을 위해 우리나라에 들렀는데, 그때는 바빠서 관광을 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마음 먹고 다니며 그 동안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며 즐거운 경험을 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