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티에무에 바카요코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프랑스의 RMC스포츠는 "모나코와 첼시가 바카요코 임대 이적과 관련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바카요코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모나코에서 활약했을 당시 리그 수준급 미드필더로 이름을 알린 덕분에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첼시 첫 시즌 부진한 경기력 탓에 비난에 시달렸고 2018~2019시즌에는 AC밀란으로 임대생활을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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