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산’관련제품으로 미래 식품산업 발전방향 제시
최근 선진국에서 제7의 영양소라 말하며 그 연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바로 ‘핵산’이다. 핵산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면역력 증가), 암의 예방과 개선, 노화 방지, 신진대사촉진, 치매예방, 간 기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핵산 연구에 관한 한 세계 제일인 일본의 경우 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시장규모가 전체 건강식품 비율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적인 발전을 이룬 상태이다. 핵산의 추출 기술이 뒤쳐져 있던 우리나라는 이제야 그 중요성과 효능에 대해 인식하고 핵산을 이용한 제품의 생산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최고 품질의 핵산으로 증명된 연어 이리에서 추출한 핵산을 일본의 일생바이오사로부터 제공받아 국내에 핵산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건강기능식품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조이피아(www.ijoypia.com)의 원영득 대표를 만나 보았다.
국내 최초의 핵산제품 ‘핵산플러스100’ 세계 최초 ‘핵산비누’ 특허출원
15년간 일본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경영부사장까지 역임한 그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핵산’때문이었다.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일본의 핵산 제품이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는 사실이 안타까웠다고. 현재 (주)조이피아는 일본의 일생바이오사로부터 최고 품질로 확인된 연어이리에서 추출한 핵산의 국내 공급권, 제조권, 판매권을 독점으로 이양받아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며 국내 최초의 핵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핵산이란 영어로 Nucleic Acid라 부르며 인간의 유전자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다. 인간의 몸은 60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세포의 핵에서 중심이 되는 것이 핵산이며 핵산은 그만큼 인간의 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핵산의 몇 가지 주요 기능을 보면 바이러스 감염 예방(면역력 증가), 암의 예방과 개선, 자기 면역 질환의 개선, 알레르기 개선, 뇌 발육의 촉진, 신진대사 촉진, 치매방지, 프로타민에 의한 지방 흡수억제, 빈혈개선, 간 기능 향상, 산소이용의 효율화 등을 들 수 있다. 핵산이 부족하면 새로운 세포로 바뀌는 속도가 늦어져 주름이나 피부 처짐 등의 원인이 되어 그만큼 노화의 정도가 빨리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핵산이 뇌세포의 발육을 촉진시켜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며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좋게 해주어 노인성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인간의 몸에서 핵산이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2002년 (주)조이피아를 설립한 원대표는 세계적인 연구소인 일본 유전자 영양학 연구소의 소장이자 ㈜일생바이오의 대표이사회장인 일본의 마츠나가 마사지 박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핵산에 관한한 세계적인 석학인 마츠나가 마사지 박사의 20년간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아 보유하고 있는 곳이 저희 조이피아입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이피아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의 핵산제품인 ‘핵산플러스 100’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의 핵산 기능성 식품이었다. 이 제품은 출시 당시부터 소비자의 대단한 호응을 얻어 아직까지 조이피아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원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핵산 비누, 핵산 화장품 등을 출시하며 국내에서도 핵산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03년 3월에는 세계 최초로 ‘DNA를 함유하는 미용비누’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스킨,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영양 크림 등의 핵산(DNA) 화장품 5종 세트 출시에 이어 핵산을 원료로 한 남성용 화장품(스킨, 로션)과 바스세트(샴푸, 린스, 바디클렌져), 필링제품, 기능성화장품(미백, 주름개선), 색조화장품도 개발했다. 그 이외에도 (주)조이피아는 핵산 골드, 핵산파워, 르후란 홉 골드, 오이스타 조이, 슬림 조이 등 건강보조식품 5종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핵산 음료 (DNA Drink), 핵산 분유도 이미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핵산플러스 100골드’에 이어 영양과 핵산의 구성을 높이면서 먹기 좋은 당의정으로 개발된 ‘핵산플러스100 자이언트’, 최초로 핵산을 앰플 형태로 제조해 의장등록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핵산 앰플 큐’ 등은 방판, 특판, 가판 등 판매 전반에서 우수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시장을 겨냥한 ‘뉴-핵산’을 출시하면서 국내에 핵산 제품의 확산을 꾀하고 있기도 하다.
가장 큰 경쟁력은 ‘품질’
조이피아는 고(高) 품질의 제품 개발을 위해 제약회사에서 적용하고 있는 엄격한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마련, 자체적인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을 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천 개의 제품을 판매하면서도 단 한 건의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은 것도 바로 이러한 품질관리 시스템 때문이다. 작지만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한 기본이죠.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나 불만의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 것이 곧 소비자 제일주의 마인드입니다. 최고의 원료와 엄격한 품질관리가 실행되어야 중장기적으로 업체에 대한 신뢰가 생겨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죠.”이러한 품질은 회사내에서도 나타난다. 조이피아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모두 자사의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직원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매료되어 있는 것이다. 이 것이 바로 오늘날 조이피아를 지탱하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이 아닐까. 원대표는 기업체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손님이라고 표현하지만 일본에서는 고객이라하여 ‘돌아올 고(顧)’에 의미를 둔다. 다시말해 재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객은 고객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조이피아의 모든 제품은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굴지의 방문판매회사,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에 주로 납품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6개월간의 품질 검증을 마치고 국내 최대의 방문판매 업체로 알려진 웅진그룹에 연간 50억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납품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조이피아에서 핵산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기능성 식품을 (주)웅진식품에 납품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웅진식품(주)을 통해 웅진관계 계열사인 엠코디지털(주)을 시점으로 하여 웅진그룹내 주요 판매사-즉, 국내 최대 방판회사에서 전국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토대로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조이피아가 일반인들에게도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화장품 12종 세트 등 다양화 되는 상품을 바탕으로 홈쇼핑을 이용한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조이피아가 있기 때문에 DNA를 이용한 식품과 화장품을 개발한 세계 세 번째 국가가 될 수 있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있는 원영득 대표에게 아직까지 풀지 못하는 답답한 문제가 남아있다. 정부 차원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그것.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일본이나 미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사장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것이 원대표의 간절한 바램이다. 원영득 대표는 인생에 있어 얼마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성공의 잣대를 두는 듯 했다. 또한 그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깨닫는 것에 매우 열정적이다.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유전공학을 전공한 사람이상으로 핵산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는 오직 일에 대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학습한 결과이다. 누구에게나 오는 기회를 기회로 볼 줄아는 사람은 드물지만 열정적인 사람은 그 기회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http://www.ijoypia.com
최근 선진국에서 제7의 영양소라 말하며 그 연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바로 ‘핵산’이다. 핵산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면역력 증가), 암의 예방과 개선, 노화 방지, 신진대사촉진, 치매예방, 간 기능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핵산 연구에 관한 한 세계 제일인 일본의 경우 이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시장규모가 전체 건강식품 비율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적인 발전을 이룬 상태이다. 핵산의 추출 기술이 뒤쳐져 있던 우리나라는 이제야 그 중요성과 효능에 대해 인식하고 핵산을 이용한 제품의 생산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최고 품질의 핵산으로 증명된 연어 이리에서 추출한 핵산을 일본의 일생바이오사로부터 제공받아 국내에 핵산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건강기능식품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주)조이피아(www.ijoypia.com)의 원영득 대표를 만나 보았다.
국내 최초의 핵산제품 ‘핵산플러스100’ 세계 최초 ‘핵산비누’ 특허출원
15년간 일본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경영부사장까지 역임한 그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핵산’때문이었다.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던 일본의 핵산 제품이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는 사실이 안타까웠다고. 현재 (주)조이피아는 일본의 일생바이오사로부터 최고 품질로 확인된 연어이리에서 추출한 핵산의 국내 공급권, 제조권, 판매권을 독점으로 이양받아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며 국내 최초의 핵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핵산이란 영어로 Nucleic Acid라 부르며 인간의 유전자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이다. 인간의 몸은 60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세포의 핵에서 중심이 되는 것이 핵산이며 핵산은 그만큼 인간의 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핵산의 몇 가지 주요 기능을 보면 바이러스 감염 예방(면역력 증가), 암의 예방과 개선, 자기 면역 질환의 개선, 알레르기 개선, 뇌 발육의 촉진, 신진대사 촉진, 치매방지, 프로타민에 의한 지방 흡수억제, 빈혈개선, 간 기능 향상, 산소이용의 효율화 등을 들 수 있다. 핵산이 부족하면 새로운 세포로 바뀌는 속도가 늦어져 주름이나 피부 처짐 등의 원인이 되어 그만큼 노화의 정도가 빨리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핵산이 뇌세포의 발육을 촉진시켜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며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좋게 해주어 노인성 치매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인간의 몸에서 핵산이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2002년 (주)조이피아를 설립한 원대표는 세계적인 연구소인 일본 유전자 영양학 연구소의 소장이자 ㈜일생바이오의 대표이사회장인 일본의 마츠나가 마사지 박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핵산에 관한한 세계적인 석학인 마츠나가 마사지 박사의 20년간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아 보유하고 있는 곳이 저희 조이피아입니다.”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이피아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의 핵산제품인 ‘핵산플러스 100’을 출시했다. 국내 최초의 핵산 기능성 식품이었다. 이 제품은 출시 당시부터 소비자의 대단한 호응을 얻어 아직까지 조이피아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원대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핵산 비누, 핵산 화장품 등을 출시하며 국내에서도 핵산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03년 3월에는 세계 최초로 ‘DNA를 함유하는 미용비누’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스킨,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영양 크림 등의 핵산(DNA) 화장품 5종 세트 출시에 이어 핵산을 원료로 한 남성용 화장품(스킨, 로션)과 바스세트(샴푸, 린스, 바디클렌져), 필링제품, 기능성화장품(미백, 주름개선), 색조화장품도 개발했다. 그 이외에도 (주)조이피아는 핵산 골드, 핵산파워, 르후란 홉 골드, 오이스타 조이, 슬림 조이 등 건강보조식품 5종을 출시했으며 최근에는 핵산 음료 (DNA Drink), 핵산 분유도 이미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핵산플러스 100골드’에 이어 영양과 핵산의 구성을 높이면서 먹기 좋은 당의정으로 개발된 ‘핵산플러스100 자이언트’, 최초로 핵산을 앰플 형태로 제조해 의장등록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핵산 앰플 큐’ 등은 방판, 특판, 가판 등 판매 전반에서 우수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시장을 겨냥한 ‘뉴-핵산’을 출시하면서 국내에 핵산 제품의 확산을 꾀하고 있기도 하다.
가장 큰 경쟁력은 ‘품질’
조이피아는 고(高) 품질의 제품 개발을 위해 제약회사에서 적용하고 있는 엄격한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마련, 자체적인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을 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천 개의 제품을 판매하면서도 단 한 건의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은 것도 바로 이러한 품질관리 시스템 때문이다. 작지만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한 기본이죠.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나 불만의 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발견되면 절대로 판매하지 않는 것이 곧 소비자 제일주의 마인드입니다. 최고의 원료와 엄격한 품질관리가 실행되어야 중장기적으로 업체에 대한 신뢰가 생겨나고 발전할 수 있는 것이죠.”이러한 품질은 회사내에서도 나타난다. 조이피아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은 모두 자사의 제품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 직원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매료되어 있는 것이다. 이 것이 바로 오늘날 조이피아를 지탱하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이 아닐까. 원대표는 기업체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손님이라고 표현하지만 일본에서는 고객이라하여 ‘돌아올 고(顧)’에 의미를 둔다. 다시말해 재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고객은 고객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조이피아의 모든 제품은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굴지의 방문판매회사,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에 주로 납품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6개월간의 품질 검증을 마치고 국내 최대의 방문판매 업체로 알려진 웅진그룹에 연간 50억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납품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주)조이피아에서 핵산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기능성 식품을 (주)웅진식품에 납품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웅진식품(주)을 통해 웅진관계 계열사인 엠코디지털(주)을 시점으로 하여 웅진그룹내 주요 판매사-즉, 국내 최대 방판회사에서 전국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토대로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조이피아가 일반인들에게도 주목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화장품 12종 세트 등 다양화 되는 상품을 바탕으로 홈쇼핑을 이용한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이라는 나라에 조이피아가 있기 때문에 DNA를 이용한 식품과 화장품을 개발한 세계 세 번째 국가가 될 수 있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렇게 승승장구하고 있는 원영득 대표에게 아직까지 풀지 못하는 답답한 문제가 남아있다. 정부 차원에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그것.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일본이나 미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사장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는 것이 원대표의 간절한 바램이다. 원영득 대표는 인생에 있어 얼마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성공의 잣대를 두는 듯 했다. 또한 그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깨닫는 것에 매우 열정적이다.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유전공학을 전공한 사람이상으로 핵산분야의 전문가로 통한다. 이는 오직 일에 대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학습한 결과이다. 누구에게나 오는 기회를 기회로 볼 줄아는 사람은 드물지만 열정적인 사람은 그 기회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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