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은혁도 홍현희의 관상 상담을 지켜보다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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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은혁도 홍현희의 관상 상담을 지켜보다 합류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3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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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2 오늘의 운세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8일 방송된 ‘오늘의 운세’에서 홍현희와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신기한 관상의 세계를 공개했다.

은혁도 홍현희의 관상 상담을 지켜보다 합류했다.

안준범은 은혁에게 “예상 수명이 100세다”라며 “장수의 비밀은 ‘귓구멍’이다”라고 전해 관상의 숨겨진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배우 오지호의 관상을 가진 남자와 배우 서현진의 관상을 가진 여자가 펼치는 소개팅 현장이 공개된다.

서로 다른 성격과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이 소개팅 내내 알쏭달쏭한 기류를 보이며 전문가들을 혼란스럽게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