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8일 오전(7시 기준) 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 타이틀곡 ‘플래시(FLASH)’가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가 발표한 전 세계 K-POP 차트에 따르면 X1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28일 오전 기준(한국 시간) 브라질, 브루나이 다루살람, 칠레, 홍콩, 헝가리,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일본, 카자흐스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우크라이나, 아랍 에미리트, 베트남 등 19개 국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플래시’ 역시 아이튠즈 전 세계 K-POP 차트 TOP 100에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태국, 베트남 차트 1위를 석권했다.
X1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는 11명의 희망이 만나 비상하는 그들의 날갯짓과 여정을 표현했다.
데뷔 타이틀곡‘플래시(FLASH)’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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