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보이면 최민환은 대놓고 서운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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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보이면 최민환은 대놓고 서운함을 표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3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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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들 짱이가 지극한 엄마 바라기 면면을 보이면 최민환은 대놓고 서운함을 표했다.

최민환은 짱이의 관심을 끌고자 장난감을 동원하나 짱이는 오직 엄마 율희뿐. 율희와 함께한 뒤에야 짱이는 웃음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