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껍질만 벗기면 아삭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고구마순, 노각을 볶아낸 고구마순볶음과 노각볶음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오늘 미카엘이 안보이네"라고 했다.
최현석은 "미카엘 행사 때문에 못온다. 예전부터 잡혀있던 스케줄이라"라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요리 잘한다고 소문난 친구가 있다. 이친구가 방송 나오면 말이 좀 많다"라며 송훈 셰프를 마중나갔다.
김수미는 "미남이시다"라며 송훈셰프를 반겼다.
송훈은 최현석과의 친분을 얘기하며 "개인적으로 제가 조금더 났다. 이탈리아와 미국요리를 전공으로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본인도 반찬을 받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좋아하면서 “반찬 꼭 보내줄게요”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생대파와 불고기의 환상 조합으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이날 게스트는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예능, 뮤지컬 등 가릴 것 없이 러브콜을 받는 배우 김호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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