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3함대. 지휘통신대대,‘쿨(Cool)~한' 지원으로 따뜻한 인연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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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3함대. 지휘통신대대,‘쿨(Cool)~한' 지원으로 따뜻한 인연 이어갑니다.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08.3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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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금) 아동보육기관 ‘소전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해군 제3함대사령부 지휘통신대대 “장병 10명이 30일(금) 지역 아동보육기관인 ‘소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_해군 제3함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이성열 소장) 지휘통신대대 “장병 10명이 30일(금) 지역 아동보육기관인 ‘소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된 이래 8년째 꾸준히, 묵묵히 이어오고 있는 이웃사랑이다. 장병들은 소전원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환경 정화와 시설물 정비, 생필품 전달, 친선교류 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통대대는 2012년부터 소전원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2015년 6월 4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30일, 소전원에 출동한 장병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예초기와 낫 등 제초장비로 무장하고 1700평에 달하는 넓은 대지의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전반적인 환경정화는 물론 시설물 보수까지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을 주관한 김영일 지통대대 주임원사는 “참여한 병사들과 간부들이 평소에 접해볼 기회가 없었던 봉사를 경험하면서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점차 변하는 것을 느낀다.”며 “땀도 나고 힘들면서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보람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서, 전역 후에도 사는 곳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장병들이 많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소전원 도혜경 원장은 “3함대 장병들 덕분에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난 8년간 3함대 장병들이 찾아와 숙원 작업들을 해주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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