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5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허니잼 부녀' 희준 아빠와 잼잼이는 지하철과 시장을 찾았다.
희준 아빠는 평소 열차를 좋아하는 잼잼이를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생애 첫 열차에 잼잼이는 칙칙폭폭 이라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허니잼 부녀가 지하철을 타고 향한 곳은 시장으로, 2만 원을 들고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아쿠아리움부터 떡, 전, 꽈배기, 육회비빔라면 등 다양한 음식과 쇼핑까지 즐기며 시장을 완전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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