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플러스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9월 8일 처음 방송된 SBS플러스 ‘똥강아지들’에서다.아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외의 친구인 개를 만난다. 서장훈과 소유진은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프리즘 스튜디오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두 사람은 풍부한 경험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케미를 확인시켰다.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서장훈은 10여 년 넘게 말티즈 ‘서소민’을 키우고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