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쬐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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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쬐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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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 찍어 보겠다고 강제 태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재 된 집 앞 의자에 앉아 햇볕을 쬐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보라색 치마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