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리버는 전주를 방문해 환상의 플래시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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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리버는 전주를 방문해 환상의 플래시몹을 펼친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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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서울메이트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시즌3’(이하 서울메이트3) 9회에서는 이규한과 메이트들의 설렘 폭발 게임, 유라와 메이트들의 랜덤 플레이 댄스가 공개된다.

'서울메이트' 최초로 등장한 낯선 남녀 메이트 조합에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패키지 tvN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유라와 브리트니, 리버는 전주를 방문해 환상의 플래시몹을 펼친다.

K팝을 사랑하는 그들을 위해 유라가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한복을 입은 K팝 팬들과 함께 랜덤 플레이 댄스를 춘다.

먹여주고 싶은 상대에게 쌈을 싸주는 고전 게임이지만, 서로 선택 받고 싶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 것.

마리야가 쌈을 건네준 사람은 누구일지, 끝내 선택 받지 못한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