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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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8.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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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선미의 신곡 ‘날라리’가 베일을 벗었다.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을 통해 선미의 새 싱글 ‘날라리’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영상 말미 카메라를 응시하는 선미의 신비로우면서도 매혹적인 눈빛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발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날라리’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신곡 ‘날라리’는 월드투어 ‘워닝’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한편 선미는 27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날라리’는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