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7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와 리틀이들의 진흙놀이 현장이 공개된다.
그녀는 식사 시간에도 아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잘게 잘라주는 것은 물론, 옆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졌다.
브룩이 새우 완자탕을 먹다가 뱉으며 "못 먹겠다. 맛이 없어"라고 반응해 이서진은 식은 땀을 흘렸다.
한 번도 눈물을 보인 적 없이 씩씩하던 5살 그레이스가 갑자기 눈물을 터뜨려 이승기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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