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에이핑크 막내 오하영과 그녀를 응원하고자 찾아온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먼저 ‘청량퀸’으로 자신을 소개한 오하영은 본인의 장점으로 “말만 하면 나오는 노래, 애니타임 안무 가능, 이 미모로 웃겨드림 가능”을 말했다.
오하영은 "세어보니 총 14번 했다"고 하자, 김남주는 "(오하영이) 상대배우에게도 한 마디 했다"고 설명했다.
오하영과 함께한 세 멤버들은 정석 섹시댄스부터 9년 차 예능돌 다운 폭소 유발 댄스까지 각자의 매력을 펼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