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플레이 시즌1’ 대학생들에게 멘토이자 워너비로 꼽히는 진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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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 시즌1’ 대학생들에게 멘토이자 워너비로 꼽히는 진행자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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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코엔스타즈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보컬플레이2’는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 뮤지션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음악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모범적인 이미지와 차분한 진행으로 ‘호감도 0순위’ 방송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상진은 대학생들에게 ‘멘토’이자 ‘워너비’로 꼽히는 진행자다.

본업인 방송뿐 아니라 봉사와 나눔에도 열심인 그는 젊은 인생 후배들에게 이상적인 조언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뛰어난 진행 실력을 갖춘 그는 이미 ‘보컬플레이 시즌1’의 진행자를 맡았던 바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오상진은 ‘청춘 뮤지션’들의 음악 세계를 가장 먼저 접하는 관중으로서 진심 어린 의견을 전달하며 시청자에게도 공감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콤비로, 청춘의 싱그러움이 넘치는 방송에서 최적화된 진행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