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 만난 사이’ 짭짤한 옥돔과 빙떡을 함께 먹는 방식을 새로워했다.
상태바
‘일로 만난 사이’ 짭짤한 옥돔과 빙떡을 함께 먹는 방식을 새로워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9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tvN 일로 만난 사이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이효리와 유재석이 출연한 tvN '일로 만난 사이'는 끈적이지 않게, 쿨하게!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 흘려 일하고 번 돈을 나를 위해 쓰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한 이효리와 유재석의 연예대상 시상식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서로 사이가 너무 좋으니까 너무 같이 있잖아? 너무 친구 같은 거야"라고 밝혔다.

'일로 만난 사이'에서 오랜 제주도 생활을 한 이효리, 이상순도 새로운 빙떡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순은 "빙떡이 싱거워서 먹은 지 오래 됐다"며 짭짤한 옥돔과 빙떡을 함께 먹는 방식을 새로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