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2회는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편으로 꾸며진다.
그중 허니잼 부녀 희준 아빠와 잼잼이는 지하철과 시장을 방문한다.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인싸력을 뽐내는 허니잼 부녀의 모습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아빠 샘이 상을 받게 돼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미용실로 향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아빠 샘의 수상 소식에 기뻐했다.
특히, 윌리엄은 아빠가 밥상을 받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박주호 아이들 모르게거실 한 가운데에 의문의 상자를 두자 건후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상자를 덮은 천막을 거뒀다.
허니잼 부녀가 지하철을 타고 향한 곳은 시장이었다.
2만 원으로 먹고 즐기기를 다 할 수 있다고 장담한 희준 아빠는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아쿠아리움부터 떡, 전, 꽈배기, 육회비빔라면 등 다양한 음식과 쇼핑까지 즐기며 시장을 완전 정복했다.
나열만 해도 입이 쩍 벌어지는 시장 즐기기 코스가 정말 2만 원 안으로 가능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허니잼 부녀는 시장에서도 모두의 눈길을 끌며 민심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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