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모르겠다며 상이란 상은 다 받아봤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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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모르겠다며 상이란 상은 다 받아봤다고 자랑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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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운 사부로 허재가 등장했다.

허재는 "득점상, 인기상, 어시스트상 등 전부 다 받았다. 스포츠 대회에서 주는 상은 다 받았다. 효도상도 받아본 적 있다. 그건 왜 받은지 나도 모르겠다"며 상이란 상은 다 받아봤다고 자랑했다.

이무송과 노사연은 결혼을 주제로한 대화를 나누게 됐는데 “결혼은 현실이다. 우리가 현실을 알려 주겠다”라며 현실판 '사랑과 전쟁' 특강을 펼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