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정미애의 가족이 출연한 '취향저격 선데이'는 정미애가 남편과 첫째,둘째,세째를 소개했다.김준현과 김희철은 "다복하다는 말이 이집을 두고 하는 말이다"면서 "행복해보인다"고 말했다.아이를 데리러 간 어린이집에서도 2호 팬의 요청에 깜짝 공연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윤보라는 "오늘 처음 봤는데 처음 뵌 분 같지 않다"며 김민준의 편안한 매력에 대해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