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동작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안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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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동작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안무를 볼 수 있다.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08.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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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레드벨벳은 2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시작으로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음파음파 (Umpah Umpah)' 무대를 선사, 청량하고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파음파(Umpah Umpah)’는 수영을 모티브로 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수영과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동작을 연상시키는 발랄한 안무를 볼 수 있다.

지난 20일 발매된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레바논이 추가된 전 세계 37개 지역 1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 곡 ‘음파음파 (Umpah Umpah)’는 국내 음원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쿠거우뮤직 한국 신곡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