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공공도서관 독서의 달을 맞아 ‘IN 도서관, 소통과 공감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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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공공도서관 독서의 달을 맞아 ‘IN 도서관, 소통과 공감을 이야기하다’
  • 송상교 기자
  • 승인 2019.08.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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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서구문화센타 2층 생활문화센타에서...
광주광역시 서구공공도서관은 2019년도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9월2일 ‘IN 도서관, 소통과 공감을 이야기하다’라는 슬로건으로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사진_서구문화센타)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공공도서관은 “2019년도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9월2일 ‘IN 도서관, 소통과 공감을 이야기하다’라는 슬로건으로 특별한 강연이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문화 사회’를 주제로 광주교육대학교 방기혁 교수의 강연과 임정진 작가(가족이 되었어요 외)와의 만남이 오전/오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한부모·다문화·입양·맞벌이·다자녀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포용성을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는 게 도서관 관계자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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