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어느덧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모처럼 가족들과 모일 생각에 기대가 가득한 이들이 있는 반면, 명절이 꺼려지는 이들도 있다. 바로 체중 조절을 하고 있는 다이어터들이다.

부침개, 송편, 잡채 등 다양한 명절 음식들은 대부분 상당히 높은 칼로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추석 연휴 전후로 급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보상적 음식 섭취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 균형을 깨트릴 수 있어 다이어트 실패는 물론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이에 꽃과나무다이어트에서는 이러한 폭식 예방과 탄수화물 조절을 위한 '추석대비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꽃과나무다이어트의 추석대비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평소 꾸준한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짜 배고픔'을 잠재우면서 에너지를 돋아나게 해, 추석 연휴 동안 과식과 폭식을 예방할 수 있게 꽃과나무 진, 강, 미 건강음료와 함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갑작스러운 폭식과 단식이 반복되지 않도록 건강한 식습관 관리를 통해 다이어터들의 명절 다이어트, 추석대비다이어트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혼자서는 어려운 식습관 개선을 전문 다이어트 코칭 시스템을 통해 일상생활과 목적, 목표, 환경에 맞는 맞춤 플랜을 제시하여 어렵고 힘든 다이어트가 아닌 내게 꼭 맞는 다이어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꽃과나무다이어트 양현명 대표는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즐거운 자리에서 혼자만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식습관을 자리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추석 후에도 건강한 식습관이 유지가 가능케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꽃과나무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전문 컨설팅 업체로,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hca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주재료로 10가지 식물혼합추출물을 더한 건강음료와 함께 전문 다이어트 코치들이 1:1 코칭시스템을 제공하여 14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