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창립 74주년을 맞이한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목어깨마사지기(CMN-100WL)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지마 신제품 목어깨마사지기(CMN-100WL)는 기존 2D 마사지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입체적인 3D 마사지방식으로서 등, 어깨, 허리, 팔, 허벅지, 종아리, 등 신체 부위 어디에나 사용이 가능하며, 6개의 인체공학적인 마사지볼과 지압봉이 마사지 부위를 주물러주고 두드려주어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강력한 주무름과 두드림 마사지 기능으로 깊은 마사지감을 선사하며, 2단계 속도 조절을 통해,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3가지 자동 모드와 온열 기능, 타이머 기능, 무선 충전식 등 사용자 편의 기능과 분리형 커버로 마사지부 커프가 지퍼 형식으로 분리되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한 목어깨 마사지기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업무로 인하여 다리나 어깨가 뭉치신분, 잦은 운동으로 육체피로가 누적된 분들께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정보 및 문의사항은 코지마샵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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