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수입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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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수입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8.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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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방송인 장성규, 배우 오현경이 밥동무로 출연해 마포구 상암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를 하다가 프리 선언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수입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성규는 “수입이 15배 이상 늘었다. 20배는 안 되는 거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성규의 수입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장성규는 좋은 세상에 태어난 거다. 방송국이 많으니까 프리 선언도 하고”라고 했고 장성규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

“한 3~4년 전부터는 저녁을 먹었을 때 아침을 조절한다던지 유동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